판사 출신 이탄희 민주당 의원이 탄핵소추안을 대표발의한다.
"그동안 검찰은 지배 권력에 기생하며 살아왔다."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을 폭로한 전 판사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다.
“사실과 다르다”
재판부는 임종헌이 참고인들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판단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농단'을 알린 인물이다.
재판부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근거가 부족하다"
수술을 앞두고 있다.
재판부는 주거, 통신 제한 등을 보석조건으로 내걸었다
자신의 혐의 일체를 부인했다
보석 심문의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보석청구서를 원고지 81장 분량으로 적어냈었다.
헌정 사상 처음이다
청와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김경수 지사는 1심 결과에 대해 "진실을 향한 긴 싸움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속 기한은 2월 12일까지다.
법조인들이 말하는 '판사 양승태'의 과거.
전직 사법부 수장으로서는 최초다.
박병대 전 대법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도 시작됐다.